자연의 신비 - 왕잠자리의 한살이
암컷이 수컷과 연결한 채로 물풀의 줄기에 알을 낳는다.
알에서 깨어난 애벌레, 학배기라고도 부른다.
학배기는 꽁무니에서 물을 내뿜고 그 힘으로 헤엄친다.
아랫입술을 뻗어 먹이를 잡는다.
날씨가 좋은 날 밤중에 애벌레의 등이 갈라지고
날개돋이가 시작된다.
드디어 하늘을 나는 잠자리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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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미롭게 잘 읽고 갑니다~^^
꽁무니에서 물을 내뿜어 헤엄을 친다니....첨 알았어요
잘 보고 갑니다. 편안한 밤 되세요.
잠자리 알수록 신기하네요^^
잘보고 갑니다. 즐거운 하루 되세요^^
잠자리 전에 엄청잡고 놀았네요
왕잠자리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
정말 좋은 내용이네요~
잘 보고 가요 ^^
하늘에 날아다니는 잠자리 가을에야 볼 수 있겠네요.~
잘 보고 갑니다 ^^
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~
알을 낳는게 신기 하네요.
잘 보고 갑니다^^
포스팅잘보고갑니다!!
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~
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.
하지만 아직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시고요!!
포스팅 잘 봤어요 ^^
잘보고갑니다
왕잠자리의 한살이 알아갑니다.
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^^
알을 낳는게 참 신기하네요..
오늘이 입춘이네요.
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합니다.